후아힌 야시장과 레스토랑 Rod Fai Seafood
후아힌 야시장엘 갔었는데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실망이 컸네요. 야시장 구경하기전에 배가 너무 고파서 일단 식당으로 갑니다. Rod Fai Seafood 블로그 뒤져서 미리 메뉴 정해놓고 갔어요.생선튀김 300밧, 가리비, 볶음밥, 맥주하나 주문했어요. (나머진 가격이 기억 안나네요)생선튀김 기대가 컸는데 생각보다 그랬고, 나머지도 그냥 먹을만 합니다. 배채우고 이제 후아힌 야시장 구경갑니다.후아힌 야시장은 보통 빨간라인쪽만 나오던데 파란선쪽도 노점이 좀 있었어요. 식당과 후아힌 야시장골목 사이에 사거리가 하나 있는데 아저씨들이 교통정리 해줘서 쉽게 건널 수 있어요. 그럼 사진 올라갑니다. 기대가 컸나요. 너무나 평범했던 후아힌야시장. 특색도 별다를것도 없던 태국야시장이었네요. 야시장 처음 오는거면 괜찮을..
해외여행/태국 방콕,후아힌
2024. 10. 5.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