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찻차이새벽시장 2

후아힌 야시장과 레스토랑 Rod Fai Seafood

후아힌 야시장엘 갔었는데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실망이 컸네요. 야시장 구경하기전에 배가 너무 고파서 일단 식당으로 갑니다. Rod Fai Seafood 블로그 뒤져서 미리 메뉴 정해놓고 갔어요.생선튀김 300밧, 가리비, 볶음밥, 맥주하나 주문했어요. (나머진 가격이 기억 안나네요)생선튀김 기대가 컸는데 생각보다 그랬고, 나머지도 그냥 먹을만 합니다. 배채우고 이제 후아힌 야시장 구경갑니다.후아힌 야시장은 보통 빨간라인쪽만 나오던데 파란선쪽도 노점이 좀 있었어요. 식당과 후아힌 야시장골목 사이에 사거리가 하나 있는데 아저씨들이 교통정리 해줘서 쉽게 건널 수 있어요. 그럼 사진 올라갑니다. 기대가 컸나요. 너무나 평범했던 후아힌야시장. 특색도 별다를것도 없던 태국야시장이었네요. 야시장 처음 오는거면 괜찮을..

후아힌 찻차이 새벽시장

초록썽태우타고 찻차이 새벽시장 갑니다. 말이 새벽시장이지 5시부터 오후 4시까지한다고 하니 늦잠자고 가도 될거 같아요. 썽태우가 6시부터 다닌다고해서 6시에 나섰어요. 아침이라 차도없고 조용하니 좋았네요. 후아힌 찻차이 새벽시장 위치 썽태우가 세븐일레븐 앞에 세워줍니다. 돌아갈때는 세븐일레븐 대각선 맞은편에보면 썽태우가 한대 서있어요. 그거타고 가면 됩니다. 건어물, 생선, 과일, 먹거리.. 없는거 빼고 다있는 후아힌 찻차이 시장. 오후 6시에는 옆 도로로 후아힌야시장이 열려요. 찻차이 새벽시장 물가. (9월 기준) 손질한 파인애플 40밧 바나나 20밧 부터~ 망고 1kg 60밧. (다음에 좀 상한거 1키로 40밧) 토마토 1kg 40밧. 한국에 과일,채소 물가 비싸니 후아힌에서 토마토 매일 대여섯개씩 ..